실전반은 월부의 꽃! (너바나님)
실전반에서 배운 것을 학교나 에이스반에서 똑같이 함.
실전반만 나와도 투자 충분히 할 수 있다. FM대로 하자!
광클 못해도 혼자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
자기소개
이클님
- 이번 실전반 목표 전임 100회인데, 동대문구가 생각보다 작아서 주변 구들도 해야겠다.
비교임장지는 성동구, 성동구를 하면 잠실을 해야되고 (지금 송파랑 가격이 왜곡되어 있으니까) - 그래서 연계된 지역들을 전화임장 하면 되요.
- 역전세 때문에 고민
역전세도 맞아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투자자라면... 리스크를 넘어본 투자자와 아닌 사람은 다름. 저평가된걸 파는데, 그게 가격이 낮아지면 더 싸진 것. 그것을 왜 팔아요? 리스크를 감당해가면서 가져가는 거예요. 월부에 16년 수지 역전세때 판 사람 있음 (푸른하늘님?) 5~6채 수지 갖고 있었는데, 다 역전세 남. 리스크를 넘었으면 좋았을 텐데.... (전제 조건은 싸게 산 것이라는 것) 팔아야 되는 이유는 감당하지 못했을때 하나밖에 없습니다. 손절하겠다는 생각하지마세요. 제 가치를 찾아가요. 29년 너바나님이 어깨에 온 것 같다고, 하나씩 팔아도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하셨음. 임대차 3법이 들어와서 이후 거품. 지금 거품을 쳐내는 작업 인 것 같애요.
역전세 대비로 돈을 모아야함. 종잣돈 모으기! 투자자의 시작. 쉬운 돈은 쉽게 결정하게 되어 있음. 투자를 위해서 돈을 모으면 최선을 다하게 됨. 어렵게 모은돈으로 투자하면 쉽게 팔려고 하지도 않음. 이 물건에 신경을 쓰게 됨. 싹다 뒤졌다는 뜻. 이 임장지에서 1등이라는 것을 확신하면서 샀었음.
>>> 현금만 쓰는 생활을 몇달은 해보세요.
>>> 주당 50시간 이상은 투자에 시간 써야 되요. 실전반 전에는 40시간.
러시님
- 이전 실전반에서 임장팀장. 루트 공유했었음.
기브앤테이크 책. 기버가 많아지면 서로가 주고 받는 기브앤테이크가 커짐. 호외의 고리.
ex) 뉴스칼럼 공유하는 분. 아침마다 뉴스 나눠주세요. 거기서 하나 기사를 뽑아서 정리하고 자기 생각을 쓰세요. 한달만 하면 보는 눈이 많이 달라져요.
- 이전 실전반에 미추홀구 했었음. 미추홀구에서 서울과 송도로 출근함. 수도권 성격인지 지방 성격인지 햇갈렸다.
미추홀구는 지방 광역시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정도만 수도권으로 생각해야되지 않을까... 계양구도 아닌 것 같애요.
- 둘째가 태어날 예정!
원씽은 꼭 읽으세요. 월부에서 대화하는게 더 쉬울 거예요. 시세도 그래요.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랑 대화하기 좋아요. 같이 대화하지 못하면 같은 꿈을 꾸기 힘들어요. 나한테 있는 가치 중에 유리공, 고무공을 잘 판단하세요. 가족자체가 유리공은 아니예요. 유리공이 테이블에 가만히 있으면 위험한 상태는 아니예요.
희희김
- 슬럼프. 초반에 내가 투자하려고 했던 이유 리마인드.
https://www.youtube.com/watch?v=8Z02aBu7CsM 참고영상
슬럼프를 빨리 극복하려면 몰입해서 빨리 성장해버려야 되요. 성장하면 새롭게 보이는게 있어서 또 재밌어져요. 제가 튜터 못하고 계속 강의 들었으면 재미없었을 것 같애요. 튜터링 잘하고 싶어서 또 목표가 생기고 하면서 계속 성장하는 것. 지금 실력을 늘리지 않으면 재미없어지고, 이걸 안해도 되는 이유가 계속 생겨요. 반짝거릴때 실력을 바짝 올려놔야 되요. 월부에서 투자 얘기하는데 나만 모르면 재미없어져요. 소극적으로 되고.
- 부동산공부로 인해 남편과 최근 딥토킹. 2달 정도 쉬었음.
투자하는 이유는 가족. 남편이 지치지 않게 빠르게 성장하자. 1년 열심히 해서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진 것 같다고했는데 1년해서 대한민국 상위 1%가 되려고 하는 것은 어려움. 이것을 가족과 같이 이해하면서 가야되요. 같은 꿈을 꾸준히 같이 그리면 이룰 수 있다.
부D
- 대구 수성구에 내집마련
갭3천으로 투자하는 것은 엄청 쉬움. 저환수원리에 맞춰서 하는 것은 엄청 어려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기준이 있다. 내집마련이랑 다른 기준. 내집마련은 10년동안 오르겠지 하면서 할 수 있다. 내집마련을 투자차원에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은 대부분 서울수도권 등 입지 좋은데들은 그렇게 할 수 있다. 인테리어도 마찬가지
괭이
- 최근 입주장때 아파트에 싸게 이사. 지하주차장연결과 초역세가 삶의질과 진짜 연관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 지난번에는 나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했었던 것 같다.
지금 시점에서는 질보다는 양을 기준으로 삼아야 됨. 연봉 1억이 넘는다면 월부랑은 안 맞을 수 있어요. 더 좋은 투자 할 수 있어요. 월부는 월급쟁이를 부자 만드는 거예요. 지금 돈 있으면 대구에 박아야죠.
이돌왕자
- 지방에서 갈아타기 많이 했었는데, 수도권 상승장을 보며 월부 시작.
5주 오프 강의는 행운. 지방러 화이팅. 결국 서울에 벽돌하나 박으려고 지방, 수도권 투자하는 것. 지방 굵직한데 아니면 다 팔아야되요. 지방도 잘하면 됩니다. 수도권은 금리 말고도 3기 신도시 이슈도 있음. 전반적으로 다 봐야 되요.
유니링
- 최근 더블인컴 중요성.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으면 나오지마세요. 더블인컴만큼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싱글투자자로서의 한계는 명확하니 결혼하세요.
- 매물임장을 할때 체크리스트 사용하고 있는데, 꿀팁이나 조언 질문
루루니
- 분임루트 못냈는데, 마음이 불편. 밤새서라도 내겠습니다.
시작할때는 다 그래요. 질보다는 양. 잘 모르겠으면 3~4장해서 피드백을 받는 방식으로 생각하세요. 잘할려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잘했다고 생각하고 내도 잘한거 아닐거예요.
- 제대로 임보쓰겠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수치적으로 적어야 되요.
오예오
- 단임 이후 1등 뽑기 돌던지는거 같음.
잘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애요.
- 여름에 결혼, 남자친구 전세집으로 들어옴. 5/1만기. 전세집 재계약 or 이사갈까?
OT
일정
- 일주일만에 사임제출, 시간을 많이 쪼개야되요. 모르는거 톡방에 자유롭게 물어보세요.
14일 튜터와의 임장
- 오전에 사임 피드백, 오후에 성동구 임장 예정
- 가능하면 8시부터 하면 좋을듯! (조원들 시간에 따라)
- 사전임보피드백 3명정도. BUT 모두 발표하는 것으로 할 것.
중요
- 고작 5주강의. 5주로 기본을 딴딴하게 해 놓는 것.
- 질의응답. 질문하는 사람이 기버입니다. 질문이 꼬리를 물어서 배우는 것이 많음.
바보 같은 질문도 할 줄 알아야 좋은 질문도 할 수 있어요.
질문, 질문한 사람의 추측, 동료의 답 - 이 3칸이 채워지지 않으면 답변하지 않을 것.
- 튜터링데이. 이 날의 퀄리티는 우리들에게 달려 있음. 얼마만큼의 생각을 담아서 왔는지, 질문이 얼마나 많은지 중요.
- 3년뒤 2명만 남을 조별모임. 남을 사람의 숫자는 동료가 정함. 이장지, 줌모임 참석, 톡방, 독모는 최임 제출후, 한달 복기와 함께 진행.
- 주민보다 지역을 잘 알게 되는 지역 뽀개기. 임장지가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은 아닌데, 투자금은 잊고 지금 가장 저평가 된 것을 찾아야 됨.
우리의 목표는 부동산 사장님보다 더 잘 알게 되는 것.
안내
- 임장지가 나오면 나무위키부터 본다.
- 법정경계, 중심지 파악, 스카이뷰(산, 빈땅, 밀집지역)를 본다.
- 지적편집도를 본다. (상권 몰린곳=핵심지, 찐노랑 1종 - 낮은건물, 연하면 3종 - 높은 건물)
- 스타벅스, 대형마트, 극장, 병원(잘 안보긴함) 위치 본다.
- 호갱노노로 가격 비싼 곳 확인.
- 분임 루트를 짠다. - 대장아파트부터 분임, 스타벅스는 무조건 지나간다.
- 분임가기전
생활권을 먼저 나눠본다.
대장아파트 1~2개 뽑아서 쓴다.
종이에 써보면서 외운다. 쭉쭉 바로 쓸 수 있을만큼 외워질때까지 - 이번에는 갔다와서 해봅시다! - 분임
가격보면서 임장 - 여럿이 임장할때는 롤(학군, 상권, 가격, 루트 등)을 나눠서 함. 가격나래비 토론.
안보면서 임장 - 가격을 안보면서 할거면 루트를 빡쎄게 해야된다. 2~5km는 더 걸어요. 더 들어갔다 나왔다. - 분임 끝나고
당일 생활권 나누고, 생활권 순위 정하기 - 꼭 - 단임
분임의 반대 순서로 도세요.(꿀팁) 분임할때의 반대면을 볼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로 하시고
200세대 미만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나홀로는 안봐도 될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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