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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by 라이쿠우 2023. 1. 1.

원래 어제 시세트래킹이랑 자모님 강의를 마저 들을라 그랬는데
생리통 때문에 골골대다가 못하고 오늘 겨우겨우했다
누워서 달콤한 상상 하는 것도 지겨울만한데 계속 누워있고 싶다
새해니까 내일부터는 조금 더 의미있게 시간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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