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시세트래킹이랑 자모님 강의를 마저 들을라 그랬는데
생리통 때문에 골골대다가 못하고 오늘 겨우겨우했다
누워서 달콤한 상상 하는 것도 지겨울만한데 계속 누워있고 싶다
새해니까 내일부터는 조금 더 의미있게 시간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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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 시세트래킹이랑 자모님 강의를 마저 들을라 그랬는데
생리통 때문에 골골대다가 못하고 오늘 겨우겨우했다
누워서 달콤한 상상 하는 것도 지겨울만한데 계속 누워있고 싶다
새해니까 내일부터는 조금 더 의미있게 시간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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